高志の国文学館

KOSHINOKUNI Museum of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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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관의 개요

관장인사

관장인사

2012년 7월6일, 도야마현립 「고시노쿠니 문학관」 (KOSHINOKUNI Museum of Literature)이 개관되었습니다.
관명 「고시노쿠니(高志之國)」는 예로부터 호쿠리쿠(北陸) 일대를 고시(越, 高志)의 나라라고 칭한 것에 연유하고 있습니다. 도야마현은 이 고시노쿠니 중에서도 엣추(越中)라고 불려 왔으므로, 인접하는 다른 현과 깊은 연계를 구축하고, 고시지방을 폭넓은 시야로 취합하여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고시」의 표현은 옛 『고지키(古事記)』에 등장합니다. 본관은 그 전통을 존중함과 동시에, 오늘날에 있어서는 더욱더 이 표기에 반영된 높은 정신을 현민 전체가 공유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본관은 고시노쿠니에 연고가 있는 문학자료를 수집, 전시하려 합니다. 그 취지는 최근 언어가 빈곤, 문란, 경박해져 정확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없게 된 점을 감안하여, 향토에 연고가 있는 분들의 문학 속에서 마음의 진정한 전달을 되찾고 싶은 바람에 있습니다.

우리들은 정확하게 말을 선택해 고르는 과정에서, 진실한 마음의 형태도 추구할 수 있고 인간으로서의 자부심을 자각하게 됩니다.
문학을 통해서 올바른 삶의 태도를 배우고 싶다는 뜨거운 소망이 있습니다.
따라서, 문학이라고 해도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게 문화의 일환으로서의 문학을 이해하는 문학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예를 들면 본관의 어드바이저 중 한 분이신 시노다 마사히로(篠田正浩) 감독은 영화를 「일본어의 어법으로 찍고 싶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영상도 하나의 언어입니다.
다행히도 도야마현은 홋타 요시에(堀田善衛)를 비롯한 수많은 작가를 낳았으며, 무나카타 시코(棟方志功)와 같이 깊은 인연이 있는 예술가도 일일이 예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본관에서는 현민 여러분께서 이것들을 고향의 증언으로 배우시길 바라며, 동시에 널리 일본 내외의 여러분께서도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시며 내관해 주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장 나카니시 스스무(中西 進)